정보통신부가 라디오 방송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륭전자, 티비케이등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통부는 22일 아날로그 라디오 방송의 디지털 전환방안 검토를 위해 '디지털라디오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방송수신기 및 음향장치 제조기업인 기륭전자는 오후 1시29분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오후 1시52분 현재 전일대비 14.96%오른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방송 수신업체인 티비케이도 급등세를 연출하고 했다. 티비케이의 디지털 라디오 수신모듈은 산업자원부주최 세계일류상품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동하기자 max@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