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22일 티타늄 전문 가공업체인 티에스엠텍이 중국 PTA (고순도테레프탈산) 설비투자 증가의 최대 수혜주라고 밝혔다.
박찬우 동부증권 연구원은 "탐방 결과 중국 PTA 설비투자 수주 계약이 상당했다"며 "2006년 4분기 신규수주액 및 매출액은 각각 400억원, 370억원으로 계획돼 있던 수주건이 2007년 1월로의 지연을 감안하면 2007년 수주잔액 매출은 676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008년까지는 PTA 설비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경쟁업체가 적다는 점, 중국내 잠재 고객사가 15개사 이상이라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티에스엠텍이 예상하는 2006년 매출액과 영업익(각각1246억원, 185억원), 2007년 매출액과 영업익(1700억원, 255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현 주가 수준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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