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기후변화협약 동향과 기업의 CDM 활용방안 세미나' 개최

  • 등록 2006.12.22 0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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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기후변화협약 동향과 기업의 CDM 활용방안 세미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CDM 사업을 우리 기업들도 할 수 있으며, 이미 7개의 CDM 사업이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등록되어 있고,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배출권(CERs)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 기업들이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 대한 절차와 방법을 알지 못하며 절차적·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세계는 지금 1,300건 이상의 CDM 사업 진행 중

전경련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UNFCCC 사무국에 등록된 CDM사업 건수는 427건이며 1,300건 이상의 CDM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9위인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감축을 대비해야 하며, “Unilateral CDM 사업은 우리나라와 같이 선진국 못지않은 기술 및 자본력이 있는 국가를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PPCDC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각적 접근 필요

외교통상부(김찬우 협력관)는 세미나에서 우리나라도 경제사회 시스템을 저탄소사회로 전환하는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적절한 시점에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에너지효율화 및 탄소저배출, 탄소저장 등의 기술수준을 지향하기 위한 APPCDC(Asia Pacific Partnership on Clean Development and Climate: 청정개발 및 기후에 관한 아태지역 6개국 파트너십) 활용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CDM 사업은 재무적, 비재무적 성과 모두 가능해

에코아이(김재수 대표이사)와 에코프론티어(정해봉 사장)는 기업의 CDM 활용방안에 대해 “CDM 사업은 다량의 CERs확보ㆍ판매 및 기존사업형태와 비교한 수익률 향상, 인센티브 등 기타 편익을 주는 재무적 성과와 동시에, 기업의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비재무적 성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산림청(최수천 팀장)에서는 산림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정받는 조림(AFFORESTATION / REFORESTATION) CDM은 온실가스 대량배출업체 및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으며 중국 등 해외진출 기업에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 개선은 물론 황사 등 환경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조림 CDM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미 진출한 기업과의 연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와 한국수자원공사 사례를 통해 기업내부의 사업검토ㆍ승인부터 조직구성, 신청절차 등 사업추진 과정과 방법이 소개되어 다른 기업의 실무자들이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12월 22일(금)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어 전경련 하동만 전무를 비롯해 외교부 김찬우 환경과학협력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산업계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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