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유럽연합(EU)·중국 등 거대 경제권과의 FTA 협상이 출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임영록 재정경제부 차관보,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전략과 관련 "올해는 동시다발적 FTA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거대경제권과 연계한 FTA 허브 국가로서의 면모를 다지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공공성이 큰 금융 부문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적용을 배제해야 한다"=하준경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FTA 와 금융산업의 경쟁력' 콘퍼런스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FTA 금융 협상의 적용 범위와 관련해 우리나라 공공 금융기관에 대한 정부의 특혜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가 문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펀드 규모가 크게 확대되면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대기업도 타깃으로 삼을 것"=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 고문을 맡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의 잠재력은 대기업이 훨씬 많다"며.
◈"주택시장은 완전경쟁시장에 맡기기에는 국민의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관리경제가 필요하다"=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주택을 짓기 위한 원자재인 토지는 극히 한정적이면서 비탄력적인 재화이기 때문"이라며.
박응식기자 nt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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