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퍼스, 2007 렉서스 컵 골프 대회 개최지로 결정

  • 등록 2006.12.21 18:51:00
크게보기

서호주 퍼스가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시즌 마지막 이벤트 대회인 렉서스(Lexus)컵 골프 대회 내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렉서스 컵 골프 대회는 세계 최고의 여자 프로 선수들이 국제팀과 아시아팀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는 경기로, 작년에 처음으로 치루어진 경기에서는 국제팀이 그리고 지난 12월 15일-17일 열렸던 금년 경기에서는 아시아 팀의 승리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감에 따라 박빙의 승부가 기대되는2007 퍼스 경기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경기가 개최되는 바인스 골프장(The Vines CC)은 서호주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지난 2월 최경주 선수를 비롯하여 유럽과 미국의 저명한 프로 골프 선수들이 참가했던 조니 워커 클래식(Johnnie Walker Classic)이 열렸던 곳이기도 하며, 캥거루 등 야생 동물과 어울려 골프를 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골프 코스로 잘 알려졌다.

서호주 주정부의 쉴라 맥헤일(Sheila McHale) 관광 장관은 “퍼스에서 개최하는 2007렉서스 컵 대회는 올해 2월에 열렸던 조니 워커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스포츠와 관광이 접목된 서호주의 중요한 행사입니다. 해외 주요 국가에 생방송을 비롯한 각종 언론 노출을 통해 수백만 호주 달러에 이르는 홍보 효과는 물론 서호주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서호주 관광청의 손병언 대표는, “내년 렉서스 전 라운드 경기가 한국에 생방송될 예정으로 있어 한국인들에게 서호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호주정부관광청은 지난 2월 조니워커 클래식 그리고 11월 레드불 에어쇼 (Redbull Air Show) 행사 등 국제적인 이벤트에 맞추어서 국내 주요 여행사 VIP를 초청하는 이색적인 팸투어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내년 렉서스 컵 대회에도 국내 여행사 및 주요 언론을 초청하는 대규모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렉서스 컵 대회 전후로 일반인들이 이 대회를 참관하고 서호주 주요 골프장에서 라운딩 할 수 있는 서호주 골프 상품을 여행사와 함께 개발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내년 렉서스 컵과 연계한 서호주 골프 상품 개발에 관심이 있는 여행사는 서호주정부관광청 한국 사무소(전화: 02-6351-5156)로 연락하면 된다.

렉서스 컵은 LPGA 등록 이벤트 대회로 12명의 국제팀과 12명의 아시아팀이 겨루는 팀 대항 경기로서 팀 선수들은 각 팀의 주장과 스폰서의 추천을 바탕으로 랭킹과 상금에 따라 선정된다.

싱가포르 타나메라 에서 열린 금년 렉서스 컵은 주장인 박 지은 선수를 포함해서 무려 9명의 한국 선수들이 포진했던 아시아팀이 아니카 소렌스탐을 주장으로 내세운 국제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와이어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