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행을 표방하고 있는 대구은행(은행장 이 화언)이 21일 경북 지역 특화상품으로 조성된 공익기금 1억7000만원을 경북 23개 단체에 기부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6월부터 '안동사랑통장' 등 23개 경북지역명을 담은 특화상품을 판매해 오고 있다.
대구은행은 올 11월말 현재 경북지역 특화상품을 통해 예금 3000억원, 수익증권 2000억원을 판매했으며 우리독도카드도 2만6000좌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측은 이처럼 판매된 상품의 세후 지급 이자에서 2%를 은행이 전액 출연해 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재)영천시장학회, 왜관지방산업단지, 성요셉 재활원, 죽도상가진흥조합 등 사회복지시설이나 지방자치단체, 지방산업단지에 전달했다.
오상헌기자 bbo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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