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까르푸의 대표적인 점포중 하나였던 상암 월드컵점이 전면 리뉴얼 작업을 통해 22일 홈에버로 재개장한다.
홈에버 월드컵몰점은 월드컵경기장과 인근 휴양공원의 특성을 살린 가족단위 놀이공간과 원스톱 쇼핑공간이 결합된 복합형 프리미엄 할인매장으로 꾸며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매장 인테리어도 획일적인 구성을 탈피해 코너별로 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연출로 품격을 더했다. 월드컵몰점에는 푸마 등 이랜드 브랜드를 포함해 아동복, 캐주얼, 신사숙녀 정장, 잡화에 이르는 총 105개의 유명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총 13가지의 콘셉트에 맞춘 독립된 룸 형태의 침실, 응접실 등을 매장에서 구현한 생활용품 전문관인 ‘모던하우스’는 홈에버가 내세우는 차별화 포인트이다.
월드컵몰점은 재개점 기념으로 플라워 접시 세트, 하트 접시세트 등을 선착순 무료 증정하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홈에버 환경장바구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개점 행사를 진행한다.
홍기삼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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