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가조작 검찰 고발등에 위축..연말 현금확보 심리도]
코스닥시장이 하락하며 610선이 위협받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1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4.40포인트(0.72%) 하락한 609.87을 기록중이다.
신동민 대우증권 연구원은 "전날 증권선물위원회의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검찰 고발 등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며 "GS홈쇼핑, 네오위즈 등 시가총액 비중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현금 확보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2600원(3.92%) 내린 6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NHN은 2400원(2.11%) 하락한 11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398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5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8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업종이 1.44%, 출판매체복제업종이 1.18% 상승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제이씨현, 에스에이엠티 등 윈도비스타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도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에이엠티는 610원(10.29%) 오른 6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이씨현은 630원(14.77%) 오른 4895원에 거래되며 10일째 연속 상승하고 있다.
전날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지연공시 등으로 6430만원의 과징금을 부여받은 HS창투는 60원(14.12%) 오른 4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7개 상한가 종목을 포함, 28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4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625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55개 종목이 보합이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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