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FIFA 온라인 축구게임 대회의 결승전을 21일 오후 6시부터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승전 우승팀에게 상품으로 신형 아반떼 디젤 모델을,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등 총 3000 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현대차가 주최하고, 네오위즈, EA코리아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14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예선 및 본선 리그 등 약 3개월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현대차는 축구마케팅의 장을 온라인으로까지 확대, e-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육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결승전 경기는 게임전문방송인 MBC게임에서 오는 22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FIFA 온라인 게임은 EA스포츠와 네오위즈가 공동제작하고, 네오위즈가 운영하는 온라인게임으로 2006년 5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약 400만 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온라인 게임이다.
김용관기자 ky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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