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1시30분 울주군 범서읍 범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울주군, 녹색어머니연합회, 범서초등학교 에너지지킴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내복입기, 2018(동절기 적정실내온도 20~18℃), 동절기 에너지절약 실천요령 등 동절기 생활속에서 에너지절약 실천방법과 절약유도를 위해 에너지절약 홍보물 배포, 온도계 배부 등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울러 범서초등학교에 자전거 발전기, 수소연료전지 모형 등 자가발전 모형을 직접 설치하여 학생들과 일반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동절기를 맞아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에 대응하여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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