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펀드 제4투자사 동원개발은 어떤회사?

  • 등록 2006.12.21 08: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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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액 부산지역 2위‥경남 중심 영업기반 건설업체]

장하성 펀드가 대한화섬, 화성산업, 크라운제과에 이어 4번째 투자사로 공개한 동원개발은 지난 1978년 동원주택으로 출발한 건설업체다.

동원개발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기준으로 전국 순위 59위를, 부산지역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전국 순위 58위로 한계단 올라섰고 부산지역에서는 2위를 유지하는 등 부산과 경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동원개발은 지난 2004년 매출액 3717억원, 영업이익 545억원, 순이익 407억원을 달성했으나 지난해 매출액은 1904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371억원과 309억원으로 줄었다. 지난 3분기까지 매출액은 1356억원, 영업이익은 377억원, 순이익은 28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까지 자체분양사업의 매출 비중이 76.4%, 국내도급공사 비중이 23.5%를 차지하고 있는 등 건축 분양에 힘쓰고 있다.

동원개발은 최근 경기 남양주 호평지구에 593세대, 경남 양산에 779세대, 경기 용인 죽전지구에 706세대, 부산 해운대 온천센타를 준공했다. 서울 한국외국어 대학교 증축, 경북 영천 오펠골프클럽, 베이직하우스 물류센타, 경제자유구역 화전지구(산업단지조성) 개발사업,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에 수주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원개발의 최대주주는 장호익 전무로 314만7511주(34.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버지인 장복만 대표이사 등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이 67.86%(616만2034주)에 달한다.

정형석기자 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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