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20일부터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하는 간부회의시 종이없는 '전자문서회의 시스템'을 시행한다.
기보는 전사적인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올해초 전영업점에 PC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해 집합회의에 따른 시간과 비용를 줄인 바 있다.
기보 관계자는 "매주 간부회의 때마다 사전에 회의자료를 인쇄·배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종이없는 노트북 PC를 이용해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불필요한 문서인쇄에 따른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함께 회의시에는 반드시 종이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고정관념을 깸으로써 조직문화 혁신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진형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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