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2월 25일(월요일)부터 신호체계의 변경과 일부 도로가 확장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간선 1개(420), 지선 2개(북구2, 달성5) 등 시내버스 3개 노선에 대하여 노선조정을 시행한다.
이번 노선조정의 주요내용은 달성군 용연사를 이용하는 불교신자, 등산객 등의 이용편의를 위해 달성 5번을 용연사를 경유 운행토록 하였다.
또 북구2번을 연경동에서 지묘동까지 일부차량을 연장 운행하여 동서변동 주민들의 파계사 및 영신고등학교 이용편의를 제공하였고,
420번을 420-1번이 운행하는 광명네거리~서구 청소년수련관구간으로 통합하여 평리 5,6동 지역 주민들의 환승불편을 해소하였다.
노선조정에 따른 시민홍보를 위해 대구시 및 구·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노선변경 주요사항을 게재하여 시민들의 이용불편 및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선별 이용형태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부분적 노선조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❶재래시장, 학군 등 주요생활권 이용불편 ❷택지개발 등 신규 수요발생지역 대중교통여건 개선 ❸이용수요에 대응한 맞춤노선 등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계속 조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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