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TV 난시청 해소를 위하여 한국방송공사와 시·군 공동으로 어려운 지역의 관내 14개 시·군 저소득층 2,000세대를 대상으로 위성안테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여 오는 12월 21일 성주군 금수면 광산리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에서 이철우 정무부지사, 김태웅 공보관, 경상북도 의회에서 방대선 부의장, 박기진 도의원, 등과 KBS방송국에서 윤덕수 KBS대구방송총국장, 남인식 총무팀장, 이중권 재원관리부장과 방송국 관계자, 성주군에서 이창우 성주군수 수혜지역 주민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사업이 완료됨으로서 그동안 난시청으로 인하여 생활에 불편을 겪었던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긍심을 심어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내에 전 시·군에서 TV난시청지역이 한곳도 없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TV난시청지역 해소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산간,오지, 도서 등 지역적 요인으로 TV시청이 불가능하여 생활에 불편을 가장 많이 겪고 있는 도내 14개 시군 2,000세대를 대상으로 경북도와 한국방송공사,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총 사업비 3억8천만원(도비30%, 시군비 30%, KBS 40%)을 투자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워 유선방송이나, 위성방송을 설치하지 못한 세대 중 오지, 독가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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