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성금 30억원 기탁 등]
GS그룹이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등 사랑나누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GS그룹 계열사들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면서 몸으로 실천하는 나눔경영에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8일부터 자선상품인 'USB 나눔' 자선 판매에 나섰다.
1GB USB 메모리스틱인 'USB 나눔'은 GS칼텍스가 제작비와 유통을 책임지고 이노디자인의 디자인, 아이오셀의 신기술이 합쳐져 나온 자선상품이다. 3억5000만원 정도로 예상되는 판매수익금 전부는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기부돼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교육에 사용된다.
또 GS칼텍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7개 사회복지기관의 어린이, 장애우, 노인 등 7000여명의 소원을 풀어주는 '소원성취 릴레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3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행사 소요비용은 올해 매칭그랜트제도를 통해 확보된 5억2000만원중 1억5000만원을 활용한다.
GS건설도 주기적으로 주위 소외계층을 찾아가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무의탁 독거 노인, 소년소녀가장, 양로원, 보육원, 고아원, 장애인 시설 등을 찾아, 쌀, 음식 등 생필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설기업의 특징을 살려 노후화된 주택을 보수해주고 몸이 불편하신 노인들의 목욕, 화장실 청소 등을 통해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GS건설 본사 임직원들은 올 초 서울 중구청과 자매 결연식을 갖고 지역내 독거 노인 및 소외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본사 직원들은 매달 독거
노인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필품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상호간의 두터운 정을 쌓고 있다.
또 GS리테일은 지난 9월부터 'GS나누미'로 명명된 60여개의 봉사단이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년에는 봉사단을 확대하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범위와 폭을 꾸준히 늘려 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백화점, 할인점 등 단위점포별 지역친화활동의 일환으로 점포주변의 불우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포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S홈쇼핑은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을 공익사업에 지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문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아동과 청소년 복지 분야에 집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전국 행복한 홈스쿨 어린이들의 합창, 합주 경연대회인 '무지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행복한 홈스쿨 아동들이 지난 1년에 걸쳐 갈고 닦은 악기와 음악실력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11월 전국 '행복한 홈스쿨'에 바이올린, 플룻 등 700여 점, 시가 1억원 상당의 악기를 전달한 GS홈쇼핑은 홈스쿨 모든 아동들이 한 가지 이상의 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악기 레슨과 음악 공연 관람, 방학 중 음악 캠프 등을 지원해 왔다.
김경환기자 ke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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