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체육회(회장:허남식 부산시장)는 올해의 마직막인 제9차 이사회를 오늘(12.20,수) 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마지막 이사회를 갖고 금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2007년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오늘 이사회는 사회자의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인사말, 안건보고 및 심의, 기타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안건보고 및 심의는 제87회 전국체전 결과보고와 가맹경기단체 임원인준(안), 부산스포츠클럽 운영규정 제정(안)등 4개 안건에 대한 의결과 2007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한다.
전국체전 결과보고에서는 금년도는 체육회의 변화된 분위기와 역량을 바탕으로 모두가 노력한 결과 종합 5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또한, 가맹경기단체 임원 인준(안)은 씨름 5명, 우슈 1명, 수영 2명 등 8명의 임원을 심의하여 인준하고, 문화관광부의 시법사업인 한국형스포츠클럽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관련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한국형스포츠클럽 운영규정 제정(안)과 등 4개 안건을 의결하고,
도시위상에 걸맞는 중·장기적인 부산체육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2007년도 목표를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전국체전 상위권 기반조성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시체육회 조직운영 활성화, △전국체전 대비 역량 집결, △체육회 실업팀 내실 운영, △꿈나무 선수 발굴·육성, △체육교류 추진, △한국형 스포츠클럽 운영 등 2007년도 사업계획을 획정하고 2007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 확정한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인사말에서 금년 한 해 동안 제87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5위라는 쾌거를 거두어 부산체육이 상위권 도약에 성공함에 따라 부산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금년에 일궈 낸 상위권 성적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불참종목 선수 육성 및 정책종목 선수 육성, 팀 창단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임원들을 비롯하여 시, 교육청, 체육회, 가맹경기단체에서 불참종목에 대한 선수 육성 및 학교팀 창단, 실업팀 창단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