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삼성전자와 포스코 주가 상승률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부은지수연동정기예금 40차 상품'을 200억원 한도로 한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 동안의 예금기간 중 매 2개월마다 각각 산출된 기준주가와 만기주가를 비교해 각 2개월 기간별로 산정된 6개의 지급이자율을 더한 뒤 만기이자율을 결정하는 클리켓옵션이 적용돼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두 종목의 2개월 기간초 대비 기간말 주가가 같거나 오르기만 하면 3.5%의 이자율이 확보된다. 6개로 나뉘는 기간 모두 3.5%를 달성하면 최고 21.0%가 만기이자율로 지급된다. 예금상품으로 출시되므로 원금이 보장된다.
오상헌기자 bbo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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