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건강]여성 위협 갑상선, 합병증이 큰영향

  • 등록 2006.12.19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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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갑상선에 대한 최근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년간 246%의 높은 발병증가율을 보였고 여성의 경우 4대 암으로 손꼽히는 등 그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갑상선은 나비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정상일 때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주목의 대상은 아니지만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며 저장하고 혈액으로 내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갑상선 관련 질환의 경우 병의 증후 발현이 늦어 조기발견이 어렵고 여러 가지 애매한 합병증이 동반되며 증상별 원인도 제각각이다. 또한 갑상선 자체에 의한 문제보다는 합병증으로 인한 불편이 더욱 크고 합병증상을 방치함으로써 갑상선 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합병증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빛맑은한의원의 문성재 원장은 수많은 임상케이스를 통해 합병증이 갑상선 질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다시 말하면 갑상선 질환에는 ‘합병증의 복합여부’와 ‘환자의 병력’, 그리고 ‘합병증의 경중’이 호르몬 조절보다 더 중요한 척도가 된다는 것이다.

즉,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현재의 정상 호르몬수치도 안심할 수 없고 대부분 합병증이 복합적이고 오래될수록 위험하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상 수치가 비정상이라도 합병증이 거의 없거나 가벼운 경우에는 쉽게 치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문성재 원장의 설명에 의하면 갑상선 질환은 합병증상을 조기에 찾아내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합병증상을 잡으면 갑상선 질환과의 한판승부에서 먼저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고 한다.

문성재 원장은 갑상선과 합병증의 상관관계에 착안해 다년간 임상과 연구를 한 결과 한방으로 합병증을 치료하고 갑상선 질환을 다스리는 새로운 한방 패러다임을 고안해 내고 해나탕/해나환 개발에 성공했다.

최명성(34) 씨는 갑상선 항진증(3년)에서 저하증(1년)으로 증상이 변경되어 다른 환자보다 합병증이 심각했다. 지방간과 부종 및 비만, 변비 등의 합병증이 있었고 우울증 증상도 보였으나 3월 28일 해맑은한의원에서 해나탕 치료를 시작하면서 소변양이 늘고 4kg이 감량되었다. 한 달만에 증상은 전체적으로 호전되었고 현재는 호르몬제를 이틀에 반 알씩 복용해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해맑은한의원에서 갑상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해나탕 치료평가(2006.7.17 기준) 내역을 살펴보면 3개월 이상 해나탕을 복용한 환자 중 92%가 치료 유효율을 기록했고 호르몬제를 끊는 이들도 다수 있었다. 또한 치료시작 3개월 만에 75%의 환자가 호르몬제를 기존 복용량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만큼 호전되었다.

갑상선 질환의 경우에는 치료 후 심리적 안정도 매우 중요하다. 심한 운동보다는 느리고 정적인 운동으로 심신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휴식과 환자 스스로의 자기 관리가 철저해야 함도 잊지 않아야 한다.

도움말 : 해빛맑은 한의원 문성재 원장
(02)742-8875 www.moon75.com
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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