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일당, 장시호의 태블릿을 최서원 것으로 조작 발표!

태블릿과 LTE 나눠쓰기 요금으로 묶여있던 휴대폰, 장시호 즐겨쓰던 기종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5.11.20 10:03:23


2015년 10월 12일, 최서원 측의 안모 비서는 아진무선에서 개통한 태블릿에 대해, “해당 태블릿을 최서원에 주지도 않았고, 최서원이 쓰지도 않았다”는 사실확인서를 서울중앙지법 민사제104 단독에 제출하면서, 사실 상, 한동훈의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한 특검제 4팀의 태블릿 조작 범죄는 확정되었다.


특히 안모 비서는 “해당 태블릿은 최서원 것이 아니라고 한동훈의 특검에 3번 출석하여 진술하였지만, 전혀 다른 수사결과를 발표했다”고도 확인해주었다. 현재 안모 비서의 특검 진술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동훈 일당은, 자신들의 조작 수사결과와 전혀 다른 증거와 진술서는 쓰레기통에 버려버린 것이다.


 


 


이 관련 최서원의 증언도 안모 비서와 일치한다. 해당 태블릿은 ‘9100’ 번호의 휴대폰과 LTE 요금 나눠쓰기로 묶여있었다. 즉 ‘9100’ 휴대폰 사용자가 해당 태블릿 사용자인 것이다.  9100 번호의 휴대폰 기종은 SM G150NS로서 스마트 폴더폰이다. 이에 대해 최서원은 이런 폴더형 스마트폰을 사용한 바 없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장시호는 같은 기종의 휴대폰을 2대를 사용하고 있었다. 즉 장시호가 평소 사용하던 휴대폰과 똑같은 기종이었던 것이다.  최서원은 장시호가 해당 기종의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다.


 또한 해당 휴대폰과 태블릿은 2016년 미승빌딩이 압수수색 당하던 10월 26일 오후, 동시에 이용해지가 되었다.  해당 휴대폰 사용자가 태블릿도 함께 이용해지를 시킨 것이다. 최서원은 이 당시 독일에 있어,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라 이용해지를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최서원은 또한 해당 태블릿을 장시호의 아들이 사용하는 것도 기억하고 있다.  실제 장시호는 해당 태블릿을 최서원의  브라운스톤 거처에서 발견하여, 아들에게 주었다는 진술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장시호는  브라운스톤 거처를 알지도 못했고 CCTV 상에서 발견되지도 않았다.


 






 한동훈의 특검은, 안모 비서의 진술서를 불법적으로 폐기시켰고, 당사자인 최서원에 대해서는 조사 한번 하지 않고, 장시호의 태블릿을 최서원 것으로 조작 발표한 것이다.


 변희재 대표는 안모 비서와 최서원의 진술서를 공수처, 광주광역경찰청에 제출하고, "즉각 한동훈과 장시호를 체포 및 구속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20일 오후 4시 변희재, 오영국 대표 등은, 태블릿 진실을 짓밟은 엄철, 윤원묵, 송중호 재판부에 항거. 자결을 한 황의원 전 대표 영결식을 대구 박근혜 사저 앞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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