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와 조갑제, 이재명에 "최서원 석방해달라" 정식 요청

  • 등록 2025.07.12 0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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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인사 50여명, 내주 대통령실과 법무부에 최서원 석방 탄원서 제출 예정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조찬에서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의 사면 석방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정규재 전 주필은 자신의 유투브에서 “조갑제 선배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 내가 보충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최씨가) 10년째 감옥에 있었느냐며 관심을 보였다" 했다. 정 전 주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함 국정농단에 관련된 다른 사람은 다 감옥에서 나왔는데, 아무도 손도 안 내밀어 주는 상태에서 병원과 병원을 전전하며 고통 속에 투옥되어있고, 전 재산인 조그만 빌딩 하나도 차압으로 빼앗기고 딸 정유라가 아이 셋을 키우며 월셋집에서 악전고투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정규재 전 주필을 비롯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최대집 전 의협 회장, 조우석 전 중앙일보 기자, 오영국 태블릿진상위 대표,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이상로 전 MBC 기자, 장수덕 캘리포나아 변호사, 제원사 정각 스님, 차명진 전 국회의원 등 보수인사 50여명은 내주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장관에 공식적으로 최서원 석방 탄원서를 제출한다. 

또한 변희재 대표, 오영국 대표 등은 오는 19일 오후 4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최서원 석방에 힘을 보태 달라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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