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일 변호사, 김건희 의혹 관련 강신업 변호사에게 1대1 공개토론 제안

“이봉규TV, 신의한수TV, 서정욱 변호사… 누가 사회봐도 무방”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4.03.18 13:53:49

이제일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강신업 변호사에게 1대1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이 변호사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제일변호사TV’ 커뮤니티에 “건희사랑 강신업 변호사님께 요즘 방송하시는 라임~도이치모터스~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들과 관련된 1대1 공개토론을 정중히 제안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제일 변호사는 “강신업 변호사님과 궤를 같이 하며 방송하고 있는 이봉규tv든, 신의한수tv든, 1년 전부터 이모 부장검사님까지 거론하며 방송하시는 서정욱 변호사님이든 누가 사회를 보아도 무방합니다”라고 밝혔다.

강신업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 팬카페인 ‘건희사랑’ 회장을 맡고 있다.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황의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