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서 - 가세연에서 유라와 인터뷰한 내용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라에게 저는 가세연과의 인터뷰 사실을 전혀 들은 바가 없습니다. - 인터뷰 내용 중 고영태와의 관계를 묻는 등 부적절한 질문을 유도하여 마치 문자를 주고 받았다는걸 확인한 것 같이 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고 사실도 아님을 밝힙니다. 수사때도 전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것입니다. - 유라에게 이동환 변호사와 연락을 하라 말라는 등의 얘기는 들은 바가 없으며 지금 이동환 변호사는 정유라의 명예훼손 소송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에 저는 미디어워치와 이동환 변호사와의 태블릿PC 진실관계 규명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아무리 유라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해도 후원을 바라고 돈을 이용해서 이런 인터뷰를 통해 사생활 침해와 모녀간의 이간질을 하지 말길 바라며, 인터뷰만을 위해 (이런 행각은) 그냥 마감할 수 있길 바랍니다. 4.28. 최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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