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 중공대사관 앞에서 공자학원 철수 촉구 시위

“공자학원은 젊은이들을 공산주의로 물들이는 악마적인 세뇌공작소”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1.06.03 12:33:48

반-중공 시민단체인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대표 한민호, 이하 ‘공실본’ https://blog.naver.com/gongbanmom)가 다큐멘터리 '공자라는 미명 하에(In the Name of Confucius)'(이하 ‘다큐’)의 전국 순회 상영회를 결산하면서 2일 오전 11시, 중공 대사관 앞에서 공자학원 추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공실본은 공자학원을 “중공공산당이 통일전선공작을 펼치는 거점”이자 ‘공자’라는 가면을 쓰고 ‘중국어와 중국문화’라는 미끼를 내걸고 젊은이들을 공산주의로 물들이는 악마적인 세뇌공작소”로 규정하고서 즉각 한국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공실본은 우리 정부와 국회, 공자학원을 유치한 22개 대학, 그리고 대학교수 및 학생들과 언론을 향해 즉각 공자학원의 전모를 조사하고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공실본은 “공자학원의 설립과 운영에 협조, 방조, 방관, 묵인하는 자들에게는 이마에 주홍글씨가 새겨질 것”이라며, “중국공산당의 음모에 무지했거나 알량한 이권 때문에 우리 아이들을 오도한 잘못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실본은 “이번 한국 초연을 계기로 우리나라 공자학원 추방운동이 중공공산당에 반대하는 국제적 연대의 일원으로서 그 성격과 입지를 분명히 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공실본 한민호 대표는 “향후 공자학원의 정체를 알리는 강연회, 영화상영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1인시위, 기자회견 등을 통해 정부, 국회와 각 대학에 압력을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며 "공실본은 공자학원 추방운동을 시작한 지 채 1년이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인천, 대전, 청주, 세종, 제주 등 각지에 지부를 결성하고 빠른 속도로 강력한 시민단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실본은 이 다큐를 제작한 캐나다의 도리스 리우(Doris Liu) 감독을 초청해, 5월 21일(금) 서울극장에서 시작해 5월 31일(월) 광주안디옥교회까지 총 10회에 걸쳐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한편, 리우 감독은 공실본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마치고 6월 5일(토) 출국한다. 그는 “한국인들의 뜨거운 애국심에 감동했으며, 전세계 17개국을 다니며 같은 행사를 했지만 한국이 가장 조직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상영회에 참석했거나 응원해 준 한국인들에게 감사한다는 인사를 남겼다.

다음은 이날 행사의 사진과 성명서.









[성명] 중국공산당의 통일전선공작 거점, 세뇌공작소 공자 없는 공자학원, 즉각 물러가라!


우리는 공자학원을 즉각 철수시킬 것을 중국공산당에게 요구한다. 공자학원은 중국공산당이 각국에 친중공 인맥을 양성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중국인들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일전선공작의 거점이다. ‘공자’라는 가면을 쓰고 ‘중국어와 중국문화’라는 미끼를 내걸고 젊은이들을 공산주의로 물들이는 악마적인 세뇌공작소다.  


한편으로는 전세계를 상대로 간첩질, 도둑질, 깡패질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각국의 교육과 문화, 언론을, 나아가 정신을 장악하려는 중국공산당의 음모가 낱낱이 드러났다. 중공은 160개가 넘는 나라에 500개가 넘는 공자학원을 설치하고 ‘소프트 파워’ 운운하면서 통일전선공작을 전개했으나, 세계 각국의 격렬한 공자학원 추방운동에 부딪쳤다. 119개에 달했던 미국의 공자학원은 이제 30개도 안 남았으며, 스웨덴은 이미 모든 공자학원을 폐쇄했다. 캐나다, 호주, 유럽 각국에서도 공자학원 추방운동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중공폐렴이 지난해 1월에 출현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를 죽음과 공포와 고난으로 내몰고 있다. 이미 350만 명 이상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고,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과 실업과 빈곤에 빠뜨렸다. 중공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중공폐렴의 기원을 숨기고 질병의 확산을 부추겼다. 이 질병은 중공이 생물학전에 쓰기 위한 무기로 개발한 것이라는 의혹이 과학적 증거와 함께 점차 사실로 확인되는 단계에 돌입했다. 


우리는 중국공산당이 세계를 정복할 야심을 품고 인류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판단한다. 중공은 인류에 대한 실존적 위협이며, 가장 위험한 적(敵)이다. 동시에 중공은 중국인들의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위구르인을 상대로 한 민족말살, 홍콩 민주화운동과 티베트 독립운동 탄압, 국민을 숨막히게 하는 감시와 통제, 상상을 초월하는 부패와 빈부격차, 그리고 기독교·불교·이슬람교·파룬궁에 대한 가혹한 박해로 인해 중국인들의 꿈은 중국을 탈출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  


인류는 더 이상 중국공산당의 만행과 패악질을 묵인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다. 중공의 야심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온 인류가 뭉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중공에 반도체와 첨단기술 공급을 차단하고 중공을 배제한 새로운 국제분업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Quad+라는 다자간 안보협력기구를 만들어 중공의 군사적 도발을 차단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진영과 중국공산당의 세기적 대결이 절정을 향해 치닫는 중이다. 중국공산당의 몰락은 불가피하다. 


이렇게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누구를 바라보고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문재인정권은 여전히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이라는 철지난 핑계를 들먹이면서 친중 행태에 집착하고 있다. 미국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와 며칠 되지도 않아서 미국과의 합의를 걷어찼다. 문재인정권에게 엄중하게 경고한다. 국제정세를 직시하고, 대한민국이 자유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진심으로 동참하기 바란다. 


우리 국민은 중국공산당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국민의 83%가 중국을 국가안보의 위협으로 인식한다. 온 국민이 나서서 친중 드라마 <조선구마사>를 조기에 종영시키고,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립을 좌절시켰다. 이제 공자학원을 퇴출시키는 운동에 나설 때가 되었다.  


공자학원에 공자는 없다. 모택동의 유령이 어슬렁거리며 아이들의 영혼을 붉게 물들이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식과 대응은 한심하고 부끄러운 수준이다. 정부는 이 문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지난 3.25.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대책을 촉구하는 서한과 공자학원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냈지만, 관심을 보인 의원은 단 한 명에 불과했다. 공자학원을 유치한 22개 대학 총장들에게 4.15. 서한을 보냈지만, 어느 총장도 회신을 하지 않았다. 어느 대학에서도 교수, 학생들이 조직적인 관심을 보인 적이 없다. 


우리는 다시 경고한다. 공자학원의 설립과 운영에 협조, 방조, 방관, 묵인하는 자들에게는 이마에 주홍글씨가 새겨질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음모에 무지했거나 알량한 이권 때문에 우리 아이들을 오도한 잘못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우리의 요구

 

1. 중국공산당은 대한민국에서 모든 공자학원, 공자학당, 공자교실 및 이와 유사한 통일전선공작조직을 즉각 폐쇄하라. 

1. 정부는 즉각 6개 국립대학(인천대, 강원대, 충북대, 충남대, 안동대, 제주대)의 공자학원을 폐쇄하라.

1. 국회는 즉각 공자학원을 비롯한 중국공산당의 통일전선공작의 전모를 조사하고 대책을 수립하라.

1. 공자학원을 유치한 각 대학은 즉각 공자학원을 추방하라. 

1. 공자학원을 유치한 대학은 물론 각 대학의 교수들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즉각 대처 방안에 대한 공개적 토론을 시작하라. 

1. 언론은 즉각 공자학원을 비롯한 중국공산당의 음모를 직시하고, 통일전선공작의 전모에 대한 심층 취재와 보도에 나서라.  


2021. 6. 2.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후원 : 자유민주통일교육연합[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대한민국장로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성도연합,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가나다順)]/ 중국강제장기적출종식을위한국제연대(ETAC), 트루스포럼 


※ 연락처 :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표 한민호(010-8920-3319) gongbanm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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