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태양광을 이용하는 아파트가 선을 보인다.
정부와 대한주택공사는 19일 경북 김천 덕곡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태양광발전설비'에 대한 준공식을 가졌다.
정부는 올해 태양광 아파트 시범보급을 위해 김천덕곡 뿐 아니라 삼척건지, 청주성화A-1BL, 청주성화 A-1BL 등 4개 지구의 국민임대주택에 총 5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총 2962가구가 663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태양광 설비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월 3000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내년에도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 5000가구의 국민임대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상배기자 p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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