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2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직접 박근혜대통령 형 집행정지 신청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기자회견 현장에는 여러 유튜버는 물론 기성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가 나와 사진을 찍고 취재를 했다. 신청서 전문은 본지 기사 ‘[전문] 변희재, 박근혜대통령 형집행정지 신청 “태블릿 증거조작 드러난 검찰, 대통령 석방해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과는 신청서를 접수한 증명으로 첫 장에 직인을 날인했다. 아래 사진은 직인이 날인 된 신청서 첫 장을 복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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