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적인 환율하락(12.7일 913.8원으로 연중 최저치)으로 수출기업들의 환차손(환리스크)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그로 인한 기업의 채산성 악화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어 인천광역시는 환율하락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자 2004.12.14일 인천광역시 영상회의실에서 환율관련 유관기관과의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인천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주재하에 한국은행, 상공회의소, 한국수출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수출입은행 실무책임관이 참석하여 최근의 환율동향과 환율하락 원인을 알아보고 환율하락에 대한 기관별 대응방안 및 지원사업을 소개하면서 대책을 협의하였다.
인천시에서는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설명하였고 , 인천중소기업청에서는 수출기업의 환위험관리실태 및 수출금융이용실태, 해외마케팅실태, 기술력실태등을 진단하고 환위험관리 인프라조성등 수출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제시하였으며 한국수출보험공사에서는 수출기업의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환율등락에 따라 환리스크를 제거하는 보험제도를 소개하였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무역협회에서는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사업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리크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험제도 및 금융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CEO의 관심부족과 지원신청절차상의 불편함등으로 제도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기업과의 간담회시 적극적인 홍보와 인터넷 및 언론매체등을 통하여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
인천시에서는 수출 보험, 보증료 지원에 있어 2007년도에는 금년도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부족시 추경에 확보하여 많은 기업에게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무역협회의 보험료 지원사업도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적극 추진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으며 환율변동 추이를 살펴보면서 필요시 추가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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