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변호사 단체 ‘시변’과 ‘한변’, 전격 통합 선언

  • 등록 2016.09.07 16: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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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식…“강력한 변호사 단체로 거듭나겠다”

보수성향의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이 전격 통합을 선언했다.


단체는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선언식을 갖는다.


2005년 1월 창립된 시변과 2013년 9월 창립된 한변은 비슷한 목표를 지향하면서도 각각 개별적 단체를 통해 활동해 왔다. 이번 통합을 통해 좀 더 강력한 변호사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단체는 “대내외적 경제여건 악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사드배치 문제에 관한 국론분열 등 국내외적 위기 상황을 맞아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그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한변과 시변은 그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하여 어느 때보다 새롭고 강력한 변호사 단체의 출현이 절실하다는데 뜻을 모아 통합 취지를 선언하고 조속히 통합을 마무리하여 아래의 활동에 주력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수호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에 토대를 둔 공동체의 시민적 가치 실현 ▲ 셋째, 자유, 평등 및 행복추구에 기초하는 실질적 법치주의를 실현함으로써 참된 법의 지배를 확립 ▲ 북한인권을 포함한 한반도의 인권문제를 개선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밝혔다.


박주연 기자 phjmy97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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