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한 산림지키기

  • 등록 2006.12.18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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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나무림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이 1988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된후 1996년까지 부산지역만 피해를 입혔으나, 2000년 이후 항공방제 중단으로 경남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2005년도에는 감염목 무단이동으로 백두대간(강릉, 동해)까지 확산되었음. 2005년「소나무재선충병방제 특별법」제정 시행으로 소나무류 이동 단속과 철저한 예찰·방제노력으로 2006년은 신규발생지역이 없었다.

우리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청정한 산림을 지키고자 전행적력을 동원 제재소, 사찰, 조경업체등 243개소에 대한 주요예찰대상지를 중점 관리 예찰하고, 주요도로변 소나무 고사목 4,300본을 제거하여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의 서식지를 사전 제거하였고, 의심목 2,141본에 대하여는 정밀검사를 통하여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조사하여 미감염된 사실을 확인하였음. 또한 14개소의 고정초소를 운영하여 소나무류이동 차량 11,909건의 단속을 실시하여 생산확인표를 위조하여 운반한 벌목업자를 적발하여 경찰에 고발하였음. 소나무류 이동 단속결과 한 사람이 위반하여 아쉽기는 하지만 도민의 협조가 재선충병 우리도 유입을 막는데 크게 이바지 한다.

입간판, 전광판, 현수막을 이용한 재선충병 예방 홍보를 강화한 결과 재선충병 의심목 신고건수가 ’05년 10건에서 ’06년 47건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07년도에는 고정초소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소나무류 주요 이동경로인 남원 식정동 요천검문소와 완주군 상관면 과적검문소에서 24시간 운영하고, 소나무류 원목 취급처인 한국노스케스코그, 한솔홈데코, 유니드에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도민의 참여와 협조로 소나무재선충병 도내 유입을 차단할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소나무류 이동단속과 재선충병 의심목 신고로 재선충병 없는 청정한 산림을 가꿀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민의 협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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