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대표의 재미로 보는 다우등락 예측]12월 넷째 주]
지난 주 증시는 트리플위칭데이 당일 매수 차익잔고가 상당부분 이월되면서 급등, 주 후반에 탄력을 되찾았다.
다우지수와 상하이종합지수의 사상최고치 경신 등 해외 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나흘연속 상승,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를 부추겼다. 코스피지수는 지지난주말보다 31.44포인트 상승한 1421.87을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도 3.90 오른 612.29로 마감됐다.
트리플위칭데이를 무난히 넘긴데다 시장 자체의 불확실성 회복, 글로벌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 등으로 지난 5월 기록한 사상최고치 1464.70을 넘어설 것인가가 당면 관심사다. 이번 주는 주초의 강세가 예상되므로 일단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중반 이후에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 시장동향을 보면 투자심리의 회복기조가 익어가는 느낌이다.
지난주 14일 다우지수가 1만2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종가보다 99.26포인트 오른 1만2416.76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달 1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가뿐히 넘어섰다.
이날은 기업들의 실적 호재가 석유수출국기구의 추가 감산이라는 악재를 누르며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뉴욕증시의 상승랠리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번 주 뉴욕증시는 하락기조로 관측된다. 주초에 하락세로 돌아서면 목요일 甲申日을 제외하고는 반등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과거 뉴욕증시는 대개 지금과 같은 庚子月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辛巳日부터 이어지는 일진(日辰) 흐름에는 조정을 받기 일쑤였다. 따라서 이번 주 뉴욕증시의 기상도는 ‘흐림’이다.
이수이수애스크퓨쳐USA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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