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나흘째 상흥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65포인트(0.76%) 상승한 616.9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1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2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중인 가운데,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약업종이 3.33% 오르고 있다. 제약업종 중에서는 조아제약이 전날보다 900원(11.92%) 오른 8450원을 기록하고있으며 메디포스트도 7%대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비중 상위종목 중에서는 하나투어가 2000원(3.08%)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NHN은 1700원(1.51%) 상승한 11만4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 제너시스사모인수합병펀드가 경영권을 인수한 제이콤은 전날보다 50원(1.82%) 하락한 2700원을 기록중이다. 제이콤은 제너시스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최대주주 보유지분 중 200만주를 60억원에 양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너시스는 제이콤의 지분 16.31%를 보유하게 됐다.
닛시엔터테인먼트는 서세원 전 대표의 검찰수사에다 90%의 감자로 가격제한폭까지 내려앉았다. 닛시는 55원(14.47%) 하락한 325원을 기록하고 있다. 닛시는 10일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4일 700원이던 주가도 325원까지 115%이상 급락한 상태다.
키이스트는 오는 19일 코스닥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일본시장에서의 주식거래를 앞두고 전날보다 710원(8.17%) 오른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는 무상증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1만200원(14.98%) 오른 7만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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