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파트 한 채 값' 우량종목들 일제 강세

  • 등록 2006.12.18 0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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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대동금속·코레스·동일철강 등 저평가주 강세]

삼진 등 아파트 한채로 경영권을 인수할 수 있는 저가 우량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진은 가격제한폭인 2050원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TV 부품을 제조하는 삼진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수익을 내고 배당도 했으나 지난 3/4분기 실제로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비싼 삼성동 아이파크 88평 값으로 경영권을 인수할 정도로 저평가됐다.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지분 50%와 1주가 필요한데 아이파크가 거래될 당시 시가총액이 88억원도 안돼 아이파크 실거래가인 44억원으로 경영권 인수가 가능했다.

삼진은 최근 5년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유지했다.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은 13억8900만원, 순이익은 7억원이 넘는다. 자산은 무려 400억원이 넘는다. 삼진은 지난해와 2004년도 각각 5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했다.

주물제품 제조업체인 대동금속과 알루미늄 압출업체인 코레스, 철강제품 판매회사인 동일철강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모두 꾸준히 수익을 내고 배당까지 했으나 시가총액은 상대적으로 적은 기업이다.

<a href="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6121515012396001&type=1" target=_new>☞관련기사 : 아파트 한 채로 상장기업 산다</a>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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