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신안블루베리’ 없어서 못 판다

  • 등록 2013.07.24 1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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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해역 신안 하의도에서 재배된 블루베리가 농가소득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여건을 개선키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신안하의도에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단지를 육성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32농가에 6.5ha의 면적의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금년 생산량은 18톤이다.

판매가격은 1kg 상품이 35,000원, 중품이 30,000원, 하품이 25,000원 선에서 거래되어 5억2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최근 미국 타임지가‘10대 슈퍼 푸드로 선정했다’는 TV전파를 타면서 예전보다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올해도 없어서 못 팔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블루베리즙이나 엑기스 등 가공식품을 생산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하우스 생산시설지원과 포장재 지원사 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베리는 시력보호, 노화 및 치매예방, 성인병 예방, 이뇨작용과 피부미용, 대장암 및 변비 예방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강성선기자 webmaster@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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