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5월 21일 10시02분,15시00분, 20시16분의 미디어다음 메인화면 뉴스통계 서비스를 분석하였다. 144개의 뉴스 중 정치,사회 기사는 총 49개 였으며, 이중 야권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57%인 28개였고, 이중 볼드체(굵은글씨체)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한 기사는 43%인 11개였다. 반면, 여당 편향적으로 판단되는 기사는 6%인 3개 였다.
이날 기사의 특징은 노무현 추모제 관련 기사와 밀양송전탑 건설 관련 기사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미디어다음이 마음만 먹으면 지방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문제들도 중앙 정치계의 이슈로 부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 당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다음은 일주일에 걸쳐 관련기사를 게재했다. 미디어다음이 이러한 정치적 편집을 하는 것은 친노세력을 대상으로 한 시장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본적으로 정당 편향이 없는 기사를 클릭하더라도, 넘어가는 페이지에 막상 가 보면 야권의 주장들을 따로 모아놓은 섹션들이 있는 경우는 야권 편향성으로 분류하였다. 보도기능이 없는 미디어다음의 야권 편향적인 자의적 뉴스 편집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특정사항에 대하여 여론의 왜곡을 야기하여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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