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용린 교육감은 29일에도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움직인다.
이번에는 서울가정법원 박홍우 법원장과 함께 한다.
<폭력없는 학교만들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는 것.
<폭력없는 학교만들기>는 지난해 실시된 학교장 연수에 이어 학부모 연수로 확대된 사업이다.
"학교폭력으로 문제를 일으킨 청소년들을 범죄자로 낙인찍는 것은
정작 그 부모들이다.
이와 같은 사례를 소년담당판사 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서 강연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권고제도와 학교장 통고제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소년보호사건 재판절차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홍우 가정법원장
학교장 연수는 지난해
1차(50명, 초 11명, 중 30명, 고 9명),
2차(232명, 초 100명, 중 98명, 고 34명),
3차(57명, 초 22명, 중 28명, 고 7명)에 걸쳐
서울시 초․중․고 교장선생님 339명(26%)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가정법원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특별교육이수프로그램, 학생자치법정, 또래조정,
청소년참여 모의자치법정 지원, 학교장 연수,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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