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교육감, 최우선 현안은 "학교폭력 근절"

  • 등록 2013.04.30 12: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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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법원 협조 통해 '학폭' 입체적 대안 찾기 나서



경찰대, 법원 협조 통해 '학폭' 입체적 대안 찾기 나서
문용린 교육감, 최우선 현안은 "학교폭력 근절"
매주 일요일…경찰대 재능기부 받아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열어
가정법원과는 학부모 연수 공동 기획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이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본격행보에 나선다.

문 교육감과 이금형 국립경찰대 학장은 28일부터 매주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를 연다.

경찰교향악단과 의장대 및 체육단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는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0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90분씩 2회(오후1시, 3시)공연한다.

콘서트 한쪽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100만인 서명운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용린 교육감은 29일에도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움직인다.
이번에는 서울가정법원 박홍우 법원장과 함께 한다.

<폭력없는 학교만들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는 것.
<폭력없는 학교만들기>는 지난해 실시된 학교장 연수에 이어 학부모 연수로 확대된 사업이다.

"학교폭력으로 문제를 일으킨 청소년들을 범죄자로 낙인찍는 것은
정작 그 부모들이다.
이와 같은 사례를 소년담당판사 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서 강연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권고제도와 학교장 통고제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소년보호사건 재판절차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홍우 가정법원장


학교장 연수는 지난해
1차(50명, 초 11명, 중 30명, 고 9명),
2차(232명, 초 100명, 중 98명, 고 34명),
3차(57명, 초 22명, 중 28명, 고 7명)에 걸쳐
서울시 초․중․고 교장선생님 339명(26%)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가정법원과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특별교육이수프로그램, 학생자치법정, 또래조정,
청소년참여 모의자치법정 지원, 학교장 연수,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데일리 윤희성 기자 johngre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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