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일전에 사망유희에서 안철수 일가의 호화유학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리고 내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그 근거를 제시한 바 있다. 안 측은 이때 내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 운운했는데 결국 필라델피아 콘도 등에 흐지부지 말을 바꾸다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끝냈고 나를 선관위에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했다. 이 사실 여부는 법적으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 2. 안은 오늘 오후에 귀국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아침 『조선일보』는 안을 마중 수행코자 미국까지 달려간 조광희 전 비서실장 조차 『샌프란시스코 인근 팔로알토의 한 호텔에 머물면서 안을 만나지 않고 전화로만 일을 처리하고 공항에서 만난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안의 이 같은 비밀주의는 미국 생활 동안에도 비슷했다고 한다. 안은 딸 설희씨가 다니고 있는 스탠포드 대학이 있는 팔로알토에 머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정확히 어디에 사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 현지 교민은 물론 안 측근들도 알지 못했다』고 하며 『팔로알토에서 만난 한인들은 안씨가 인근에서 목격된 적은 있지만 한인모임에는 참석한 일은 없다』고 전했다. 또 조선일보는 『귀국 시기가 임박해 기자들이 팔로알토에 찾아오자 안씨는 ‘내가 있는 곳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못 찾을 겁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만 보냈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1주일 전 『안 전 교수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스탠포드 대학 내에 있고 딸 설희씨 기숙사 등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3. 왜 안철수는 자기가 사는 곳도 철저히 비밀로 하며 심지어 미국까지 날라온 전 비서실장과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지 않은 것일까? 정치인이 미국이든 한국이든 자기가 사는 곳이 비밀이면 이 또한 지극히 부자연스러운 것이며 비정상적인 행태다. 무언가 떳떳하지 못하니 사는 곳도 비밀로 하는 것 아니겠는가? 내가 이전에 사망유희에서 팔로알토 안철수 집이 월 렌트비만 7000불 짜리라 하니 나중에 재미 블로거가 나서 『전세』라며 집주인을 만나 확인했고 내가 말하지도 않은 이 집을 샀다고 거짓을 말했다고 보호막을 쳤다. 딸의 필라델피아 콘도 또한 안이 직접 언론에 1000불짜리 『하우스렌트』라 하다가 나중에 콘도 거주 자체는 시인하며 3000불 미만 2000불 조금 넘는 가격으로 말을 바꿨다. 딸의 학교 기록 또한 추가로 2002년 이전에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사실을 시인했다. 그리고 내가 지적한 미국 학교들은 모두 다닌 사실 자체를 안철수 측도 확인을 했다. 또 『타이 미들 스쿨』 동창회 사이트는 안철수의 반박이 나온 시간 동시에 슬그머니 안 측 주장대로 고쳐졌다. 4. 안이 미국에서 사는 곳을 철저히 숨기는 이유는 사생활 보호 측면 이외에 내가 사망유희에서 지적한 것처럼 분명히 다른 이유들도 있다. 본인이 어제 귀국한다면서도 미국까지 찾아온 자기 비서실장을 전화로만 통화하는 것은 자기가 사는 곳은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다. 과연 안철수는 동아일보 말대로 스탠포드 딸 기숙사에 살았을까? 좀 지켜보다가 나도 아는 것을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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