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한 체육교육’

  • 등록 2013.03.11 1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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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장만채)은 3. 11.(월) 22개 지역교육청 체육담당장학사와 체육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13 학교체육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체육활동 강화를 통한 건강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및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중시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체육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자율체육활동을 통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학생건강 체력 증진, 학교운동부 선진화, 체육교사 전문성 신장 및 학교체육 인프라 구축 등 6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단위학교 체육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초등스포츠강사(292명)를 확대 배치했고 특히,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중학교 교육과정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학년별 연간 34~68시간 운영하기 위해 중학교스포츠클럽활동 스포츠강사 433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체육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활동, 학생건강체력평가제(PAPS) 운영, 7560+ 운동 전개 등을 통해 일반학생 건강체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지난해부터 시행된 주5일수업제 에 따라 방과후와 토요 Sport Day를 연계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토요스포츠강사를 도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에 600명을 지원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운동부 선진화를 위해 학생선수의 교육적 관리 강화 및 학생선수보호위원회를 활성화하고 학교운동부 행ㆍ재정적 지원과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 제고, 전임코치 처우 개선 및 자격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체육교과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확대, 학교체육시설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체육진흥법이 2013년 1월 27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의 체육활동 강화 및 학교 운동부 육성 등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게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한 체육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데일리저널 이방현 기자 webmaster@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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