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에 수출차 야적장 추가 확보

  • 등록 2013.01.10 21: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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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목포신항의 수출자동차 등 대량 화물의 안정적인 취급과 신규화물 유치를 위하여 신항 배후부지에 자동차 전용 야적장을 추가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규모는 축구장 4배 면적에 해당하는 24,853㎡이고, 승용차 기준 약 1,000대의 자동차를 동시에 야적할 수 있다.

목포신항은 자동차화물 수출 호조 및 생산량 증가 등 지속적인 취급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치장 부족으로 수출 자동차의 안정적인 취급과 신규물량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야적장 추가 조성으로 수출자동차 등 대량.대형화물의 안정적인 취급과 신규화물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신항에서 처리하는 수출자동차는 지난해 기준 목포항 전체 물동량의 19%에 달하는 27만대로 이는 목포신항 물동량의 약 89%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목포신항에 357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전용 부두 1개 선석을 2015년 완공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사를 진행중에 있어 자동차전용부두가 건설되면 수출자동차의 안정적 확보로 목포항 물동량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방현 기자 webmaster@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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