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주 방문진 신임 감사 “MBC노조, 비열한 행위 멈춰야”

  • 등록 2012.07.29 1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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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 MBC 공정방송을 위해 최선 다할 생각”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지난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9명과 감사 1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방문진 이사·감사는 2015년까지 MBC의 공적책임, 기본운영계획, 경영평가, 예산․자금계획과 결산 등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방문진 이사로는 △권미혁 한국여선단체연합 상임대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김용철 세종대 석좌교수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김충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박천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선동규 전주MBC 사장 △차기환 방문진 이사 △최강욱 법무법인 청맥 구성원변호사 9명이다.

감사는 고영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법무법인 케이엘씨 대표변호사, 전 서울남부지검장)이 맡는다.

고영주 신임 방문진 감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MBC의 공정방송을 위해 애국단체가 저를 추천했었는데, 이사가 아닌 감사가 됐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좌편향된 MBC의 공정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재철 사장을 낙마시키려 노조가 갖가지 무리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점에 대해 “노조는 비열하기 짝이 없는 행위를 멈추고 MBC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 같은 추잡한 일들이 계속된다면 해명만 할 게 아니라 김 사장도 참지 말고 형사고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폴리뷰' 차희무 기자 m5598ch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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