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한·中 고위언론인 초청 여수세박 홍보

  • 등록 2012.06.14 0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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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13일 한국과 중국의 고위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도정 주요현안을 설명했다.

박 지사는 이날 저녁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제4차 한ㆍ중 고위 언론인 포럼’ 참석차 여수를 방문한 한국과 중국의 고위 언론인 25명을 한옥호텔로 초청해 만찬을 주재하면서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와 전남도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

만찬에는 한국에선 김창기 조선뉴스프레스 사장과 이강렬 21세기 한ㆍ중교류협회 부회장 등 9명이, 중국에선 서영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국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바다는 다가올 식량부족 시대에 인류를 먹여 살릴 식량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 때문에 우리에게는 건강한 바다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 줘야하는 역사적 소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은 광활한 바다를 서로 접하고 있어 앞으로 채택될 ‘여수선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성숙한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지난 4월 중국 장시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귀국길에 “중국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시진핑 부주석과의 베이징 면담 내용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서영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국장은 “지난 2010년 상하이 엑스포 때 한국민들이 보여준 열성적인 지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에는 중국이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중국인들의 관심과 관람 열기를 촉발시킬 수 있도록 충분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만찬 참석자들은 한ㆍ중 양국은 물론 전남도와의 경제ㆍ환경, 문화ㆍ예술분야 교류 협력과 이해 증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한ㆍ중 고위 언론인 포럼’은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의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15일까지 5일간 서울과 여수에서 개최된다.


박종덕 본부장 webmaster@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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