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의원(민주통합당 여수갑, 국회세계박람회지원특위원장)은 지난 5월 5일(토) 박람회 최종 예행연습일을 맞이하여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지역구 시ㆍ도의원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조직위원회에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곤 의원과 시ㆍ도의원은 조직위원회에 사전 통보없이 개별적으로 일반 관광객과 함께 동선을 같이하며 불편사항을 일일이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성곤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여수산단 환승주차장에서 셔틀버스 탑승대기시간, 이동 간 소요시간, 입장에 걸리는 시간을 직접 체크하고 입장 후 관광객과 대화를 하며 밤 10시까지 관광객의 입장에서 박람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와 조직위 직원들과 미팅을 갖고 각각의 대책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들은 박람회장 운영 점검을 마친 뒤 회의를 통하여 현장 점검에서 노출된 문제점(환승주차장 셔틀버스 개선사항, 입장 및 예약시스템 개선, 자원봉사자ㆍ도우미 교육 강화, 편의시설 개선)을 정리하고 이를 조직위에 전달하여 개선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에 강동석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국회의원과 시ㆍ도의원들의 각별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요구한 문제점은 남은 기간 최대한 개선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곤의원은 “모든 준비가 끝나가고 있는 만큼 남은 과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온 국민의 성원”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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