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당내 대표인사가 당의 면모 일신한다"

  • 등록 2012.04.27 1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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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특위 위원장, 5대본부장과 간사위원이 참여해 공약 실천키로



민주통합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당내 대표적인 인사들이 솔선수범적 자세로 전면에 나서서 19대 당선자들과 민생문제 해결에 진력하고 당의 면모를 일신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26일 이 의장이 설명한 민생공약실천특위 제1차 전체회의 결과를 브리핑한 자리에서 “서민들이 고물가.고유가.고전월세가.고등록금.고가계부채 등 5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러한 서민들의 5중고를 해소하고 이 들 불안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어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통합당의 공약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확실한 믿음을 국민들께 인식시켜드리는 실천활동을 통해서 차기 수권정당으로서 대국민의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하고 “19대 총선공약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실천해 나감으로써 앞으로 대선에서는 정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도록 하자는데 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민주통합당은 총선 공약 7대 비전.33대 정책 약속.250개 실천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만들 것이라며 “법률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법률개정안을 만들고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예산확보계획을 만들고 또 정부나 지자체 정책이나 시행을 촉구할 부분은 촉구하는 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의장은 민생공약실천특위 회의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민생특위 위원장 그리고 5대본부장 5대본부별 간사위원이 참여해서 지난 한 주동안 해왔던 일, 앞으로 한 주동안 해야될 일을 국민들께 보고하는 형식으로 개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장이 밝힌 각 본부별 구체적 실천방안으로는 우선 민생안정본부는 통신비부담 하락, 카드수수료 인하, 고유가대책, 국민안전과 치안문제, 전월세안정 등 시급한 민생현안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둘 것과, 좋은 일자리 본부에서는 좋은 일자리 창출, 저임금 일자리 대폭 개선, 정리해고 요건 강화, 아웃소싱 규제 등에 관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제민주화본부는 여러개 소위를 구성하고 재벌개혁, 조세정의실현,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보호, 금융개혁 등 주요의제별로 소위를 정해서 의제별로 입법 그리고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보편적복지본부는 3대 소위원회를 구성해 저출산.무상보육소위, 무상급식.반값등록금 소위, 무상의료.취약계층소위로 구성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반도평화본부는 향후 국회 활동과 의제영역을 고려해서 남북관계 소위, 외교통상 소위, 평화안보 분과 소위로 나누어서 활동을 할 계획으로, 우선 제1차로 한반도평화본부에서 직접 개성공단을 방문해서 경제교류의 물고를 트기 위해 정부의 개성공단 방문 신청을 할 것이라며 정부의 남북경제교류 확대를 요구했다.


박종덕 본부장 webmaster@daily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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