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인요한 박사, 순천-곡성 노관규 후보 지원유세 '인기폭발'

  • 등록 2012.04.09 2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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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고 김선동 지지자, 노관규 지지로 바꾸기도



순천 출신으로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외국인진료센터 소장으로 재직중인 인요한 박사가 민주당 순천·곡성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노관규 후보를 지지한 동영상이 인기폭발 했다.

이 동영상에서 인요한 박사는 "그냥 노관규 미는 게 아니라 전라도 말로 화끈하게 할딱 벗고 다준다라고 소문 좀 내달라"고 할 정도로 노 후보 광팬인 것이 확인됐다.

8일 오후 노관규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서 순천에 내려온 인 박사는 순천시 연향동 동부상설시장 과 금당동 참마트 앞 그리고 왕지동 파머스마켓 앞 유세현장에서 노관규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인 박사는 이 자리에서 "저는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여기 나왔다가 욕도 먹고 하겠지만 하나도 신경 안씁니다. 저도 세브란스 병원에서 250억 매출 올리는데 21년이 걸렸습니다만, 공든탑 무너지는것은 쉽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선거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고향인 순천 영원한 순천촌놈 이라고 자부한 인 박사는 사투리를 그대로 구사한 장면이 담긴 이 동영상은 순천과 곡성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김선동 후보 지자자로 알려진 일부 인사들은 이 동영상을 보면서 대거 노관규 후보 지지의사를 전해왔다.

김 후보 지지자였던 순천의 김 모(여. 39)는 "이 동영상을 보고 지지자를 바꿨다"며" "그래서 연향동 박지원 노 후보 지원유세 현장에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인요한 박사는 이 동영상에서 "노관규 시장이 일도 많이 하고 유치도 잘 해냈다. 순천을 위해서 무엇을 하겠다. 더 좋은 것을 만들겠다.아이들 교육 더 신경 쓰겠다.이런 분을 우리가 뽑아야 한다.그런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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