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곡성 노관규 국회의원 당선 '초읽기'...여론조사 1위

  • 등록 2012.04.04 11:21:20
크게보기

<전남일보> 여론조사 결과 노관규 1위...순천시장은 조충훈 1위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접전지역인 순천ㆍ곡성 에서 민주당 노관규 후보가 통진당 후보 김선동 후보를 따돌리고 계속해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전남일보>가 지난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백리서치에 의뢰한 결과 노관규 후보는 45.7%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통진당의 39.4%를 기록한 김선동 후보를 훨씬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중 표본수가 가장 많은 1000명을 상대해, 가장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순천 곡성 총선 당락에 결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순천시장 선거에선 무소속 조충훈 후보가 32.1%의 지지율로 허정인 민주당 후보(23.4%)를 따돌리고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최근 1위자리를 넘봤던 허정인 후보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벌어지자 크게 당황하는 분위기다.

여론조사 과정에서 다시 격차가 벌어진 이유에 대해 조 후보는 불미스러운 과거전력이 선거초반에 드러난 것이 오히려 유효했다는 생각이다. 조 후보는 과거의 전력이 선거과정에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어 이제는 '대세 굳히기' 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은 무소속 후보(17.6%), 이수근 통합진보당 후보(12.6%), 박광호 무소속 후보(4.7%)가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남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백리서치연구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에 기반한 ARS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광주전남 격전지로 분류된 6개 선거구와 기초단체장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순천지역의 여론 조사를 위해선거구별 1000샘플식 광주 4000명, 전남2000명 등 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추출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유권자 구성비에 기반한 비례 할당 추출후 무작위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각 선거구별로 95% 신뢰수준에 ±3.10포인트이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gmail.com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