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 허정인 순천시장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에 당선되면 자신의 배려와 소통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4월 11일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선 허정인 후보의 ‘배려와 소통’이라는 슬로건을 공약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 참여의 시정 최고 소통기구로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구성될 예정이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최대한 반영되고 시민 중심의 참여형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형성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대화를 통한 시정정책을 진단하게 된다.
위원의 주요 역할로는 ▲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포럼, 토론회 개최 ▲ 각계 각층의 시민과의 대화를 통한 시정정책 진단 ▲ 시정현안에 대한 시민의견 분석 및 정책방향 제시 등이다.
위원회는 또 생활현장의 불편 요소와 시민 입장에서 바라보는 정책을 수렴하는 한편 시정 및 주요 정책에 관한 사항을 제시하게 된다.
허정인 후보는 “ 시민소통위원회 구성은 순천시정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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