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이은 후보, 조충훈 향해 '직격탄'

  • 등록 2012.04.01 0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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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의 정원박람회 개최 적임자 발언 진정성 없다"


이은 순천시장 후보 “조충훈 후보 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발언” 횡설수설

이은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조충훈 후보의 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고 표를 의식한 주장이라며 조후보의 ‘정원박람회 마무리 적임자론’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은후보는 “조후보가 지난 mbc토론회에서 행사운영비가 500억이 넘게 들어간다고 발언 했는데 문제 제기만 했을 뿐 대책이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조후보가 지지자들을 모아놓고 정원박람회에 이미 4000억이 들어가 순천시는 이제 빼도박도 못하게 됐다고 발언했는 데, 투입됐다는 4000억의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렇지 못할 경우 허위사실이 된다며 이는 시민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여 표를 얻고자 하는 치졸한 방법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은 후보는 “조후보의 홍보물을 보면 박람회가 1년밖에 남지 않아 불안하다는 전제를 두고서도 친환경농산물센터, 생명공학연구소, 세계종묘센타유치를 공약으로 걸었다"며 "과연 1년안에 이를 성사 시킬수 있는 지 묻는다”며 허황된 공약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충훈 후보는 신임시장이 공무원 조직만 파악하는데 1년이 걸린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도 “시장은 중단없는 시정을 위해 봉사하는 직이지 조직을 파악해 군림하는 직이 아니다”면서 조 후보의 시정운영 철학에 대해서도 강하게 성토했다.

이은 후보는 “부끄러운 과거를 용서해달라면서 허황된 공약과 발언으로 시민들을 또다시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면서 “조 후보는 지난 뇌물죄에 대해 반성을 한다고 하나 진정성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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