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 순천 김선동 잡기위해 전직 육군 소장이 나섰다.

  • 등록 2012.03.26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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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곡성에 출사표 던진 장성 출신 새누리당 정채하 후보


종북좌파 통진당 김선동 후보를 잡기위해 육군 소장 출신 새누리당 후보가 나서 화제다.

전남 곡성 출신 정래혁 전 국회의장의 장남인 정채하 후보는 20기계화 보병사단장을 역임한 장성출신으로 국가안보관이 뚜렷한 후보이다.

그가 출마한 배경에 관심이 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김선동 후보는 지난해 4.27 보선 당시 김정일 3대세습문제와 관련한 김경재 후보의 계속된 질문에 '동문서답' 하며 답변을 회피한 전력이 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선 김선동 의원의 정체에 대해 의구심이 나도는 상황이다.

최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는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재직당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민노당 대변인의 비난성명 발표를 저지할 정도였다.

그는 25일 본보와 만나 "순천지역이 특정야당에만 치우쳐선 국가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을 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에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황선호 선대본부장은 “정채하 후보는 국가안보나 외교 통일문제 전문가로 김선동 후보에 맞서 지역의 보수표를 흡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통진당의 한미FTA폐기나 국가안보에 위협을 주는 제주해군기지 건립반대 같은 위험한 발상에 대해 그 심각성과 문제점을 알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채하 후보는 육군사관학교와 서독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대를 다시 졸업했다. 제 2기갑 여단장과 제 20기계화 보병사단장(소장)을 역임한데 이어 호남대학교 초빙교수와 서울디지털 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해 문무를 겸한 부드러운 인품을 갖춘 장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유준상 한나라당 상임고문이 이끌던 호남출신 장성들의 모임인 호남성우회 회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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