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주승용 의원, 4·11 총선 전국 최다 득표 기대

  • 등록 2012.03.26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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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개소식에 500명 참가 '성황'



19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주승용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4일 오후 3시 여수시청앞 LG전자대리점 3층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500여 명이 운집해 성황리에 개최됨에 따라 전국 최다득표가 기대된다.

여수갑은 민주당 공천을 받은 주승용 의원외 새누리당의 유영남 후보와 무소속의 김성훈, 박종옥 후보가 나섰지만 주승용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여있다.

특히 여수갑은 김충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무려 9명의 후보들이 난립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 반면 여수을의 경우엔 경쟁자가 거의 없어 전국최다득표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개소식에는 여수갑 지역의 김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수뿐 아니라 목포, 신안, 나주 등 전남 각 지역에서 각계각층의 수많은 인사가 참석해 주승용 후보의 높은 지지도를 실감케 했다.

김성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승용 의원이 여수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두 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전혀 불가능했던 여수신항 대체항만 설계비도 확보하는 등 누구보다도 추진력이 있는 후보”라면서 “이런 인물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여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현 정권출범 이후 빈부격차 심화, 남북긴장 고조, 인권탄압, 국익손해 등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며 “저는 총선승리를 발판삼아 정권교체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며 문화와 복지가 활짝 꽃피는 대한민국과 광주ㆍ전남, 여수를 만들기 위해 3선 국회의원에 도전한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이어 주 후보는 “8년간 지방과 중앙에서 성실하게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 인맥을 활용해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확립하겠다. 그렇게 해서 여수를 비롯한 광주ㆍ전남지역이 차별받고 소외되는 지역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가득찬 희망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후보는 도의원, 군수, 시장을 거쳐 지난 17대?18대 총선에서 여수시(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이번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3선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인 보성ㆍ고흥 출신 유준상 전 국회의원은 사무소 개소식 행사에 앞서 주승용 후보를 면담하고 주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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