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순천시장 예비후보(전 해양수산부차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맞춰 ‘즐거운 토요일’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 후보가 밝힌 ‘즐거운 토요일’이란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사업으로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하여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멘티하는 사업을 일컫는다.
사업 내용은 우선 돌봄이 필요한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개별학습지도, 고충상담, 문화체험’등을 실시하여 학력증진과 건전한 인성함양을 이끌어 내고,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 시가 일정부분 멘티지원금을 지원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은 후보는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교육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며 이의 해소 방안으로 이미 공약한 ‘순천시 교육발전협의회’가 구성되면, 즉각 취약계층 멘토링 사업확대를 주문 할 것이며 여기에는 다문화 멘토링도 포함시킬 것”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은후보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EBS수능 학습교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은 후보는 “공교육을 보완하고 사교육을 대체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제공되는 EBS 수능교재의 무상지원 범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절차는 학교와 사회복지시설기관 추천을 받아 실시할 것이며 재원은 사회복지 기금조성으로 충당하겠지만 필요에 따라 시예산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은 후보는 예비후보자공약집 ‘이은생각’에서 “제도적 사각지대와 신 빈곤층등 취약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차질없이 지원”할 것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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