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인vs이은 '정원박람회 연기론' 놓고 갑론을박

  • 등록 2012.03.17 2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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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후보의 "정원박람회 3년 연기해야" 주장에 반박


민주통합당 순천시장 후보로 선출된 허정인 예비후보가 이 은 후보의 정원박람회 연기 공약에 대해 강력한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허정인 예비후보는 17일자 보도 자료를 통해 “최근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탈락한 후 당원들의 비난 속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특정후보가 ‘정원박람회 3년 연기 제안’을 통해 지역을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밝히며 “무조건 시장에 당선되고 보자는 식의 무책임한 공약제안으로 순천시를 위험으로 빠트리는 특정 후보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허 예비후보는 앞날 발표한 이은 후보의 3년 연기론 주장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정치이자 28만 순천시민의 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의지에 오물을 끼얹는 행위다.”고 규정했다.

허정인 민주통합당 공천 예비후보는 "이번 순천시장 보궐선거는 과거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이나 공정한 경쟁의 원칙을 지키지 못한 인사의 단체장 진출을 막아내는 선거이자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결집된 의지가 민주통합당 후보의 당선으로 표출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보궐선거에서의 승리를 자신했다.

이에앞서 무소속 이은 후보는 "애초에 순천시가 주장한 박람회장 면적은 47만평이었으나 현재 추진중인 수목원은 완공 후 최소 7~8년이 지나야 개장하고, 저류지는 박람회전까지 완공이 불가능하므로 어설프게 치루는 것 보다 몇 년 연기해서 제대로 된 박람회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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