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황주홍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장흥·강진·영암)의 저서「군수가 벼슬이랑가?」 세 번째 저자사인회가 20일 영암서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저자사인회는 전남대학교 출판부 주최로 영암서점과 알파문고가 공동으로 주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영암군 영암읍 영암서점(대표 김예화)에서 독자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방문하고 700여권(예약 포함)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행사가 진행된 3시간동안 15평정도의 서점안은 밀려드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대고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예약을 하고 돌아가는 독자들이 눈에 띠기도 했다.
저자 황주홍 후보는 이날 서점을 찾아 책을 구매한 군민들에게 일일이 서명해 주는 것은 물론, 명절인사와 함께 음력 설 덕담을 건넸고 주민들은 저자 황주홍의 인사에 답례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저자 황주홍 사인회는 전남대학교 출판부와 각 지역 서점(장흥 문화당, 강진 종합서점, 영암 영암서점)이 공동으로 3개 지역에서 개최되었다. 세차례 행사를 통해 1,700여명 독자들의 싸인회장 방문과 2,100여권의 책 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저자 사인회는 인기 연예인과 대선 후보급 대형 정치인들 위주로 진행되었던 것으로 비추어 보아, 이번 행사를 통해 저자 황주홍의 인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군단위 서점에서는 치러진 적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신선한 문화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관련, 황주홍후보는 “저자사인회에 보여주신 관심이 민심의 척도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더욱 겸허한 자세로 3군지역 군민들의 민심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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